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8호선까지를 담당하는 도시철도공사 노조가 임금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23일 전면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노조는 임금 총액 대비 11% 인상과 건강휴일 월 1일 확보 등 6개항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임금 5% 인상 등을 제시하며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혀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도시철도공사는 간부직과 비노조원 등 비상 근무 인력을 투입하는 내용의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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