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에 주택가를 돌며 금품을 턴 혐의로 27살 임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임씨는 지난 10월 말 서울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귀금속과 현금 9만원 등을 훔치는 등 2001년 1월부터 최근까지 19차례에 걸쳐 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씨는 지난 17일 밤 경기도 고양시 73살 김모씨의 아파트에 들어가 가스분사기로 김씨를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다 김씨의 사위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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