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법 위반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사전 체포영장이 발부된 전국노점상연합회 의장 김흥현 씨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도봉역 근처에서 차를 몰고 가다 신호위반으로 교통경찰에 적발됐다가 수배 사실이 확인돼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21일 저녁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김 씨가 조사받고 있는 서울 중부경찰서 앞에서는 전노련 회원 3백 명이 모여 체포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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