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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가족이산은 안된다

중국동포 30여 명은 19일 낮 2시 서울 구로동 조선족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강제추방 정책 때문에 한국과 중국으로 떨어져 살아야 하는 이산가족이 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행진을 벌였고, 경찰이 이를 막아서자 교회 앞 이면도로에 드러누워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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