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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칼럼]대선자금 공방에 엇갈린 반응

<앵커>

온라인 on TV입니다. 후세인 체포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부시 대통령에 반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이창재 기자입니다.

<기자>

노무현 대통령의 16일 기자회견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한 네티즌은 노 대통령의 10분 1 발언에 대해 정치권에 불필요한 논쟁을 가져왔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솔직한 노 대통령의 발언은 구태 정치와 분명히 다른 용기있는 태도라고 평가했습니다.

생포된 후세인을 어떻게 재판할 것인지도 네티즌의 관심거리였습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후세인에 대한 재판은 미국이 아니라 국제사회가 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고 후세인 보다는 전쟁을 일으킨 부시 대통령이 오히려 전범이라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최근 남극 세종기지에서 조난사고로 숨진 고 전재규 대원의 국립묘지 안장여부를 묻는 여론 조사에서는 60%에 가까운 네티즌들이 국립묘지에 안장해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법과 원칙을 깨면서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은 안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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