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대흥농산에 화재가 발생한지 사흘째인 19일 경찰은 실종자 12명 가운데 시신을 찾지못한 나머지 1명의 시신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밤사이 완전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신수습과 현장감식을 재개했습니다.
특히 경찰은 19일 중 잔불이 진화돼 본격적인 현장 수색과 시신수습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남은 한명의 시신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자격증도 없이 산소용접기로 절단작업을 하다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31살 김모씨 대해 19일으로 중 긴급체포해 곧바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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