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37명의 비서관 가운데 10명 이상을 교체하는 대폭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업무 평가 성적이 낮은 5~6명의 비서관과 내년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비서관 등 10명 이상이 청와대를 떠날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업무 평가 성적이 낮은 비서관은 정무와 홍보, 참여수석실의 C, S, K 비서관 등 5~6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내년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민정수석실의 서갑원, 김현미 비서관과 홍보수석실의 윤훈렬, 민정비서실의 박범계 비서관 등이 다음주 초에 사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비서관들의 업무를 조정하거나 통폐합하는 조직 개편 방안을 확정한 뒤 연말이나 다음달 초쯤 인사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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