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액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일 모금이 시작된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16일까지 47억 9천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6%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7억 8천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7%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모금회는 내년 1월 말까지 총 921억원을 마련해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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