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자진해서 검찰에 출두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검찰이 청와대를 방문해 조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불법 대선 자금이 한나라당의 10분의 1을 넘지않는다고 확신한다"면서 "넘을 경우 정계은퇴를 하겠다는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10분의 1 문제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재신임 절차없이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검찰수사가 마무리되면 국민에게 재신임을 묻는 방법을 찾겠다"면서 "정치인들이 책임을 지는 전통이 필요하다는 처음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재천명했습니다.
그러나 측근비리의혹등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밝히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노대통령은 불법대선자금에 연루된 기업과 정치인 사면등에 대해 내년 총선 이후 상처를 씻을 수 있는 대화합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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