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7일 안보장관회의를 열어 이라크 추가 파병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라크내 독자적 지역의 재건과 평화유지 활동을 하면서 파병부대의 안전을 보장할만한 충분한 경계병력을 포함시켜 3천명 규모의 추가 파병단을 구성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경계병력이 절반을 넘지는 않을 것이라고 국가안전보장회의 고위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정부는 또 이번주에 미국측과 파병 지역을 협의하기위해 대표단을 미국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파병 지역은 이라크 키르쿠크 지역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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