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주차장을 돌며 주차돼 있는 차를 뒤져 물건을 훔친 혐의로 56살 문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씨는 지난 10월 12일 밤 11시쯤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방송용 장비와 노트북 등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천만원 어치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씨는 자동차 창문을 깨고 물건을 훔친 뒤 고물처럼 위장해 손수레나 자전거에 싣고 장물을 옮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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