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불법대선자금 500억원이 한나라당에 유입됐다는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나의 추측일뿐 근거있는 말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최 대표는 "최근 검찰이 밝힌 SK와 LG, 삼성을 합쳐 400억원과 그 이외 기업들이 낸 액수를 합치면 500억원 정도 아니겠느냐는 얘기었다"고 말했습니다.
최 대표는 "한나라당으로 돈이 얼마나 들어왔는지 현재 확인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다음주 중반 까지 검찰수사를 지켜본 뒤 수사결과가 미진하면 특검을 비롯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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