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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원점서 재검토

논란을 빚고 있는 정부의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부지선정이 사실상 원점에서 재검토됩니다. 윤진식 산업자원부

논란을 빚고 있는 정부의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부지선정이 사실상 원점에서 재검토됩니다.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은 부안 주민투표에서 위도 부지 선정이 부결될 경우에 대비해 다른 지역에서도 유치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부안사태의 재현을 막기 위해 새로 후보지로 신청하는 지역은 반드시 주민투표를 사전에 거치도록 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7월 부안군의 유치 신청이후 이에 반대하는 군민들의 폭력시위로 얼룩졌던 부안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이에대해 핵폐기장 백지화 부안군민대책위는 일단 환영의 뜻을 나타냈고, 반면에 유치 찬성측 단체인 부안경제발전협의회는 "부안유치가 백지화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8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8뉴스는 이밖에

▶남극 유가족 오열

▶대선 거액 수수 추가 확인

▶편의점 전문털이

▶인간장기 생산길 열렸다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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