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간 이산가족 상봉과는 별도로 제3국에서 이뤄지는 상봉과 생사확인, 서신교환 등 민간 차원의 이산가족 교류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통일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중국 등 제3국에서의 이산가족 상봉은 20건, 생사 확인 25건, 서신교환 88건 등으로 확인되는 등 개별 이산가족 교류는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통계를 보면 이산가족 상봉 266건, 생사확인 374건, 서신교환 925건으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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