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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저수지 빠져 3명 사망

5일 새벽 2시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서창리 우산정마을 앞 저수지에 20살 박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추락해 박씨와 신모씨, 신원 미상의 20대 여성 등 3명이 숨졌습니다.

주민 강모씨는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커브를 돌던 차량이 갑자기 저수지로 돌진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고속으로 차를 몰다 운전부주의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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