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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부안사태' 진상조사 착수

부안사태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진상조사단이 5일 첫 모임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합니다.

조사단은 5일 오전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윤진식 산자부 장관과 정동락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으로부터 주민투표 문제 등 부안사태 전반에 대해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조사단장인 한나라당 강인섭 의원은 "첫 모임인 만큼 진상보고를 듣고 향후 운영 일정을 논의할 것"이라며 "앞으로 위도와 부안 현지를 방문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 차원의 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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