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의 대학 교수가 학교 건물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이종훈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서울 모 음대 63살 이모 교수가 어제(28일) 저녁 6시반쯤 학교 건물 5층에서 뛰어내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전혜경/ 목격자 : 음대 교수님이신데 오늘 저녁에 연습을 하고 있는 무용실에 들어와서 조금 계시다가 그 사이에 그냥 창문을 열고 뛰어 내리셨어요.]
이 교수의 연구실 책상 서랍에서는 "박사과정 채점기준에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 배신감을 느꼈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교수가 학사행정 등에 불만을 품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마곡동 발산역 앞 공항로 위에서 33살 정모씨가 몰던 5톤 트럭이 달리던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정씨가 차 사이에 끼여 골절상을 입는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지하철 승강장에 있던 20대 남자가 갑자기 한 여성을 쓰러뜨린 뒤 지갑을 빼앗아 달아납니다.
곧바로 달려온 지하철 역무원과 격투가 벌어졌고 시민들도 가세해 이 남자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