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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발파용 TNT 북한에 제공

통일부는 경의.동해선 철도.도로연결을 위해 암반 발파작업용 폭약, TNT 350톤을 연말까지 북측에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궤도 부설 작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북측 산악지형의 암반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며, 폭약지원은 지난 달 말 개성에서 열린 남북 실무접촉에서 합의된 사항이라고 전했습니다.

통일부는 특히 남측 기술진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소량씩 전달할 예정인 만큼, 폭약의 군사적 전용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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