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다이아몬드 수억원 어치를 국내로 몰래 들여와 판매한 혐의로 보석 도매상 34살 배모씨 등 2명을 인천공항 세관이 구속했습니다.
배씨 등은 올해 초 부터 인도에서 2캐럿 짜리 다이아몬드 4천개 등 싯가 8억원 어치의 다이아몬드를 밀수해 이 가운데 5억원 어치를 유통시킨 혐의입니다.
인천공항 세관은 이들에게서 인도의 현지 판매인들이 국내로 운반까지 해줬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국제 밀수조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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