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미국 의회 관계자들에게 NGO 즉 비정부기구들의 북한 정치범 수용소 방문을 사안별로 허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 방송이 25일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미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키스 루스 보좌관 등이 지난 8월말 북한을 다녀온 뒤 제출한 보고서를 인용해 이렇게 전했습니다.
보고서에는 김계관 부상이 사안에 따라 몇몇 교도소에 대한 NGO의 접근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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