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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내년에도 100만톤 식량부족 예상

북한이 내년에도 100만톤 정도의 식량부족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권태진 한국농촌경제 연구원 북한연구팀장은 25일 농업기반공사가 주최한 북한농업 세미나에서 영농구조 개선작업과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북한 식량사정이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지만, 내년에도 여전히 100만톤 정도의 식량부족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권 팀장은 북한 식량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 영농제와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해 농업 생산성을 끌어 올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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