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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시외버스 추락, 13명 부상

23일밤 7시쯤 경남 진주시 금곡리 남해고속도로 순천방면 92킬로미터 지점에서 전남 광양으로 가던 경남버스 소속 시외버스가 4미터 언덕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사와 승객등 13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부상자들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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