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방범국이 최근 2개월동안 전국 윤락가를 점검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0월 전국의 윤락업소 540개에 2천 64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돼 지난해에 비해 업소수는 15.6퍼센트 종사자는 14.5 퍼센트 줄었습니다.
경찰은 또 윤락업소의 탈출방지용 방범창 등 인권침해시설은 제거됐으나 화재대비시설이 미흡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이런 결과는 최근 윤락행위가 특정 윤락가 밖으로 확산되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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