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여인숙에서 불이 나 투숙객 1명이 숨졌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을 서경채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여인숙이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펑소리와 함께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여인숙 2층 전체로 번졌습니다. 불은 15분만에 꺼졌지만 장기 투숙객 36살 남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씨의 객실에서 부탄 가스통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가스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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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어루만져 치료하는 안찰기도를 해주다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52살 유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는 어제(20일) 낮 12시 반쯤 서울 상암동 자신의 집에서 두통을 호소하는 62살 이 모씨를 치료하겠다며 이씨를 10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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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은행이 고객에게 환전해준 백달러 위조지폐입니다.
경찰은 신한은행 남대문지점이 지난 10일 고객 유 모씨에게 환전해준 백달러 지폐 100장 가운데 40장이 위폐로 판정됐다며, 최근 이 은행에 백달러 미화를 입금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위폐의 유통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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