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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해준 백달러 40장, 위조지폐로 드러나

서울시내 한 은행이 고객에게 환전해준 백달러짜리 지폐가 위조지폐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신한은행 남대문지점은 지난 10일 고객 유모씨에게 환전해준 백달러짜리 지폐 백장 가운데 40장이 위폐로 판정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이 은행에 백달러짜리 미화를 입금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위폐의 유통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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