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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통신사업 수요자 부족으로 주춤

북한이 해외기업을 유치해 추진중인 유.무선 통신사업이 수요자 부족으로 정체를 겪고 있습니다.

KOTRA는 북한에서 통신사업을 하고 있는 태국의 록슬리사가 북한의 한정된 고객수로 인해 당분간 사업을 확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록슬리사는 약 3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난해 11월부터 평양과 라진.선봉지역에서 통신사업을 하고 있으나, 고객수가 적어 당분간 서비스 지역 확대 등의 추가 투자는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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