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6자회담 분위기를 해치고 있는 쪽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11일자 논평에서 대화와 군사적 압력은 양립될 수 없다며, 미국이 대화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군사적 압력행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남한에 미 신속대응군 배치가 추진되고 지난달에는 미일 군사공동 훈련이 실시되는 등, 미국의 최근 행동은 대화 분위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도발적인 군사압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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