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 새 시대를 열어가는 맏형이 되고 싶었지만 구 시대의 막내가 될 수도 있겠다면서 반드시 구태와 잘못된 관행을 청산해 새 시대를 여는 다리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5일 낮 원로 지식인 13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조선시대 태종이 세종을 위해 악역을 자처하며 기틀을 다진 예를 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자신이 새 시대를 여는 첫차인줄 알았는데 지금 와서 보니 구 시대의 막차일 수 있겠다"면서 "구태와 잘못된 관행은 청산함으로써 다음 후배들이 흙탕물을 걷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