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4일 오후로 예정된 내년도 카투사 선발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일 공개 선발에는 카투사 지원자와 시민단체 등 외부참관자 60여명이 참석해 선발과정을 지켜보며 추첨 결과는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됩니다.
선발이 확정되면 곧바로 입영 일자와 부대가 결정되며 지원자의 휴대폰을 통해 문자메시지로 통보됩니다.
병무청은 카투사 선발과정의 공정성을 기하고 지원자들의 편의를 위해 실시간 인터넷 공개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2천 434명을 뽑는 내년도 카투사 모집에는 6천5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8대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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