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영일 의원, "대선자금 책임지겠다"

김영일 한나라당 전 사무총장은 최돈웅 의원의 SK 비자금 수수 사건과 관련해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겠으며 검찰에 출두해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총장은 26일 오전 한나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대선 당시 사무총장이자 선대본부장으로서 대선자금 문제로 심려를 끼쳐 국민들께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최돈웅 의원의 SK 비자금과 관련해 자신이 법적,정치적,도의적인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와 함께 당시 이회창 후보는 자금의 모금과 집행에 일체 관여하지 않았다며, 당차원에서 불법적인 비자금 모금을 협의하고 특정인에게 이를 지시한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