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온TV 순서입니다. 이라크 파병이나 재신임 문제 논란 속에서 네티즌들은 서민생활과 직결된 뉴스선택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창재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의 이라크 추가 파병 결정에 대한 네티즌들의 논쟁은 뜨거웠습니다.
한 네티즌은 파키스탄이 파병을 하지 않고 터키도 파병을 번복할 의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병력을 이라크에 파병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며, 세계 정세를 파악하지 못한 나홀로 파병은 국제 사회의 웃음거리가 될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파병 결정이 불가피했다면 유엔의 이라크 결의안이 통과된 시점에서 정부가 파병을 결정한 것은 적절했다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한 재신임의 방법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네티즌의 60% 가까이가 12월 15일에 국민투표를 실시해서 재신임을 묻는 것이 적절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어떤 정책과도 연계하지 않고, 재신임 여부만 묻는 것이 타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최근 뉴스가 강남 집값과 땅값 등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서민들의 삶은 외면하고 있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뉴스가 되어달라는 주문도 게시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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