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달 국회 국방위원장은 이라크 추가파병을 위한 국회조사단 파견 문제에 대해 "조사단이 꾸려지면 조사 원칙과 범위, 일정을 협의해 다음달 초나 중순쯤 이라크에 다녀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위원장은 "박관용 국회의장에게 15명 이내로 국회차원의 조사단을 구성하는 안을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국회 조사단은 이미 파견돼 있는 공병.의료부대인 서희.제마 부대의 성과를 판단할 것"이라며 "전투병만 파병할 경우 베트남전의 재판이 우려된다"며 전투병 파병에는 반대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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