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미국이 유엔에서 대북 제재안을 이끌어 내려 한다며 이는 주권국가에 대한 침해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13일자 논평을 통해 부시 미국 대통령이 최근 유엔 총회에서 대량 살상무기의 거래를 막으려는 결의안을 제기하고 지지를 요청했다면서, 여기에는 유엔을 북한 압살정책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담겨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미국의 이런 행동은 오히려 북한으로 하여금 핵 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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