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성공적인 경제개혁을 위해 시장 경제에 대한 연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1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국감에서, "북한은 당과 최고인민회의의 고위급 시찰단을 중국과 베트남으로 보내, 시장경제 체제로 전환하는 상황을 체험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북한은 또, 재정 성과 무역성의 관리들과 경제학자 등으로 구성한 실무 연수단을 호주와 스웨덴으로 보내, 시장경제 지식을 습득하고 경제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국정원은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와 함께 김일성 대학에 시장경제 관련 강좌를 개설하고, 외국 경제학자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는 등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국정원은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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