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치개혁 소위원회는 1일 모임을 갖고 앞으로 신용카드와 수표만을 사용해 정치자금을 지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당내 정치 자금 지출과 관련해 시민단체를 포함한 외부 인사들로부터 정기적인 검증을 받기로 했습니다.
추미애 민주당 정치개혁소위 위원장은 이같은 정치 자금 투명화 조치는 국회 입법과는 무관하게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위원장은 이어 정치자금 투명화를 골자로 한 중앙선관위 정치개혁법안을 당론으로 받아들여 입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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