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의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첨단 군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육군의 비대화된 인력구조를 감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 육군이 올해 처음 소령과 준장 진급 대상자를 대상으로 도입한 다면평가제는 때로는 불합리한 명령도 하달할 수 밖에 없는 군 조직의 특성상 적합하지 않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 중령과 대령 진급에서 육사 출신은 전체의 77% 가량이 진급하는데 반해 학군장교는 13%만이, 3사관학교 출신은 불과 7% 만이 진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육사 중심의 진급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한나라당 강창희 의원은 육군의 헬멧이 약해 총탄을 막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남재준 육군참모총장은 올해 말부터 신형 헬멧이 지급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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