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이 여야 3당 원내총무들에게 내년 총선에 대비한 선거법 개정 협상을 조속히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관용 의장은 "헌법재판소가 선거법을 올해 말까지 개정하도록 했지만 자치단체장의 사퇴 시한이 다가오도록 선거법 개정 협상이 지지부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장은 이어 "선거법 개정 협상을 위해선, 각 당이 선거구 제도와 의원정수 등 핵심 내용에 대한 기본 원칙을 빨리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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