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에서 퇴직한 사무관급 이상 공무원중 절반 이상이 산하 단체에 재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자부는 17일 국회 산자위 백승홍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서 최근 5년간 퇴직한 사무관 이상 직원은 2001년 34명, 2002년 19명, 올들어 지난 6월까지 11명이었고, 이중 유관기관에 재취업한 인원은 2001년 19명, 2002년 12명, 올들어 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백 의원은 "재취업한 전 공무원들이 소속 이익단체의 이익을 실질적으로 대변하고 있다"며 이에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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