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5일 수석 부총무 회동을 갖고 지방자치단체들이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 복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해 지역에 대한 국정감사를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윤철상, 한나라당 정의화 수석부총무는 재해지역 관련 기관이 태풍 피해 복구에 우선적으로 행정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피해가 크거나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될 지역은 국정감사를 제외하거나 축소하도록 해당 상임위원회에 요청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경위의 경우 23일로 예정된 부산지방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취소하는 대신 25일 중부지방국세청 국감장에 핵심 간부들만 출석시켜 수해지원 현황을 보고받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위도 부산.경남.전남교육청에 대한 국감을 취소하고 교육부 국감때 해당 지방교육청 핵심간부들이 출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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