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금강산에 공중보건의 파견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금강산을 찾는 국내 관광객 수가 급증하고 있으나 의료시설이 열악한 점을 감안해 공중보건의를 파견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이산가족상봉행사때 마다 70대 이상 고령이 30% 이상이고 이들 대부분이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어 공중보건의 배치 등을 통한 의료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금강산에는 현대아산이 금강산 문화회관 뒤편에 금강산 병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상근 의료진은 외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2명에 불과해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효율적인 대처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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