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는 15일 당기위원회를 열어 지난 3일 국회에서 김두관 행자부장관 해임 건의안 표결 때 당론을 따르지 않고 반대표를 던진 김홍신 의원을 징계하기로 했습니다.
당기위는 이에 앞서 지난 5일 김 의원에게 15일 회의에 참석해, 소명할 것을 요구했으나 김 의원은 징계를 받을만한 일을 한적이 없다며 당기위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기위원회는 오는 15일 회의에서 김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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