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남북공동행사가 오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남·북한과 해외의 종교, 사회단체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열립니다.
개천절 남북 공동행사는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300명으로 구성된 남측 대표단은 직항로로 방북해, 10월 3일 평양 단군릉에서 개천절 기념식을 갖고 남북 합동 문화공연과 통일기원 기념 식수 행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또 남북공동 학술회의와 부문별 상봉모임을 갖고 묘향산과 구월산 삼성사, 백두산, 평양 일대의 단군 유적을 답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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