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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동부전선서 총격...'오발' 해명

27일 오전 11시 40분쯤 강원도 고성의 동부전선 비무장지대 북한군 경계 초소에서 아군 경계초소를 향해 총탄 1발이 발사돼, 초소 유리창 1장이 깨졌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한군은 오후 1시쯤 남북 직통 전화를 통해 "북한 군인이 무기를 손질하다가 부주의로 오발 사고가 발생한 것이며, 적대적 의도가 없음을 알린다"고 해명했습니다.

합참은 "총격 당시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었고, 우리측이 대응 사격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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