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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달 "자주 국방 비판은 사대주의"

장영달 국회 국방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자주 국방 의지를 정치권 일각에서 시기상조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자주 국방은 건국 이래 기본 국방전략이라면서, 이를 비판하는 것은 사대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민주당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렇게 밝히고, "현재 국내 총생산의 2.7퍼센트인 국방 예산을 내년도에는 3퍼센트 수준에서 심의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위원장은 또 "우리나라 국방비는 군운영 유지비에 70% 정도 들어간다면서, 구조개편을 통해 선진국처럼 군운영 유지비와 전력투자비율을 5대 5정도로 맞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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