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표 경선 후보였던 이재오 의원이 당의 전면적인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18일 성명을 통해 국민들은 여전히 한나라당을 ´수구꼴통당´, '5, 6공 세력의 부활´로 폄하하고 있다며, 당 지도부가 솔선수범해 당 내부에 잔재한 부패와 부도덕을 청산하는 등 당의 환골탈태를 이끌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원내 전략이 없다고 비판한 뒤, 주5일제 법안은 정부안 처리를 약속할 것이 아니라 노사정 단일안을 마련해 오라고 정부를 압박해야 하며 김두관 행자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도 대여 공격 목표를 잘 못 설정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안상수 의원과 개혁 성향 의원들 모임인 ´쇄신 모임´이 지구당 위원장 총사퇴와 개혁공천을 요구하는 등 한나라당 내부에서 다양한 개혁 요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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