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성 청와대 홍보수석이 내년 총선에서 부산지역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수석은 14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참여정부의 국정철학을 전파하는 초석이 되고 지역감정에 기반한 정치구도를 깨뜨리기 위해 내년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수석은 한 달전쯤 총선 출마의사를 결정했으며 지난 8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석은 그러나 자신의 고향이자 노대통령의 정치고향인 부산출마만 결심했을 뿐 어느당으로 출마할 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서 당분간 당적없이 지역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수석의 사표로 이달말로 예정된 청와대 정기 인사가 당초보다 큰 폭으로 단행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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