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대통령이 13일 김문수 의원과 신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명백한 야당과 언론 탄압이라며 의원.지구당 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갖고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14일 대책회의에서 홍사덕 원내총무는 이번 사태로 한나라당은 대통령에 대해 근본적인 재검토 기회를 갖게 됐다며 이미 국회에 제출한 '대통령 친인척 비리의혹에 대한 국정 조사 요구서´를 한나라당 단독으로라도 관철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두관 행자부장관에 대한 해임안도 오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고 오는 20일부터 이틀동안 국회 정무위원회를 열고 청와대 비서실장과 민정수석을 불러 청와대의 야당,언론 탄압을 추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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