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영문 국호 코리아에서 알파벳 'K'자를 'C'자로 고치자는 결의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민주당 김성호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 23명은 국호 영문 표기 변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회복하고 남북 단일의 상징성을 구축해 통일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서, 남북 공동의 영문 국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결의안을 제출한 김성호 의원과 김영환, 이우재 의원은 오는 18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국호 영문 표기에 관한 남북 학술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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