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옥두 의원, "권노갑씨 외부서 110억 빌려"

지난 2000년 총선 당시 민주당 사무총장이었던 김옥두 의원은 당시 권노갑 전 고문이 외부에서 110억 원 가량을 빌려와 선거자금으로 썼다고 밝혔습니다.

김의원은 이 돈을 민주당 선거자금 통장에 넣었다가, 각 후보자들에게 지원금으로 입금했다면서, 선거가 끝난 뒤 당 후원금으로 대부분 갚았다고 말했습니다.

김의원은 또 권 전 고문이 당에 가져온 돈은 모두 적법하게 회계처리했으며, 이 가운데 현대 비자금은 한 푼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선거 전 민주당 당직자들에게 절대 문제있는 돈은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면서, 김 전 대통령이 돈을 빌려서 선거를 치르라고 했다는 얘기는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