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전당대회 논의가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당밖 신당 추진세력이 오는 20일 이후 독자 신당 추진 강행을 밝히면서 여권의 신당 논의가 중대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민주당 조정 대화기구 모임은 11일 2차 모임을 갖고 전당대회 의제와 대의원 숫자 등 핵심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신·구주류간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 난항이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신주류 강경파인 신기남 의원은 신당 논의가 이달 말까지 제대로 결론나지 않을 경우 중대 결단을 내릴 것이라면서 탈당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 탈당파 모임인 통합연대는 10일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당이 의미없는 신당놀음을 계속한다면 오는 20일 이후 독자적인 신당 창당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